category: 유럽렌트카

유럽렌트카 픽업 방법

By admin on Thu Sep 24 2020
영업소 찾아가기 짐가방을 찾아서 세관을 통과해 대합실로 나오면 천장에 여러 종류의 안내판들이 매달려 있다. 그 중에 “CAR RENTAL” 또는 “RENT A CAR” 등으로 쓰인 안내판이 있다. 세계의 수십 개 공항을 가보았지만 이 안내판 없는 공항은 본 적이 없으므로 꼭 있다고 믿고 찾아본다. 정말 보이지 않는다면 ‘인포메이션’ 안내 데스크를 찾아 거기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저… Read More »

유럽렌트카 임차계약서 보는 법

By admin on Thu Sep 24 2020
임차계약서에 사인을 하는 것은 거기 적혀있는 모든 내용에 대해 동의하고 렌트사와의 계약조건에 동의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고객이 사인한 내용에 대해서는 차후 고객 본인을 포함해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해외 렌트카를 쓰고 돌아와 발생하는 클레임이나 불만사례의 대부분은 이 과정에서 생긴다. “머라머라 했는데 영어회화가 서툴러서 잘 못알아들었다.” “뒤에 사람들도 기다리고 있고 나도 피곤해서 대충 사인해주고 왔다”… Read More »

유럽렌트카 예약한 차가 없다고 할 경우의 대처

By admin on Thu Sep 24 2020
렌터카는 등급으로만 지정되며 구체적인 메이커는 지정할 수 없다. 그리고 같은 등급 안에서도 여러 종류의 메이커들이 있으므로 어떤 차가 나올지는 알 수 없다. 벤츠C클라스가 대표차종으로 되어있는 프리미엄급을 예약했는데 7인승 미니밴이 나오기도 하고 소나타급 수동을 예약했는데 BMW1 시리즈가 나오기도 하는 것처럼, 등급 자체가 다른 차를 주는 일도 흔하게 일어난다. 렌터카의 큰 원칙은 예약한 차가 없으면 그와… Read More »

유럽렌트카 픽업 주차장에서 할 일

By admin on Thu Sep 24 2020
서류작성이 끝나면 차 키와 임차영수증을 주면서 차가 주차되어있는 곳의 위치를 알려준다. (몇 층 몇 번 자리에 있다고 볼펜으로 적어 준다) 주차장은 대부분 영업소에서 2~3분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렌터카는 대부분 새 차와 다름없이 말끔한 차를 내 주지만 작은 흠집 같은 것이라도 있으면 차 인도서류에 그 부분을 표시해서 알려주도록 되어있다.…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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