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 레지덴츠, 다하우 수용소

< 레지덴츠 > 뮌헨 레지덴츠는 16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이 지역 왕들의 거주지로 사용된 궁전이다.     외관은 독일의 여느 건축물처럼 투박하고 단조롭지만 내부는 매우 화려하여 베르사유 궁전이나 쇤브룬 궁전 못지않다. 화려하게 치장된 여러 방들과 금은보화로 장식된 왕관과 보물들을 볼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