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 레지덴츠 (Residenz), 다하우 수용소 (Dachau)

뮌헨 레지덴츠는 16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이 지역 왕들의 거주지로 사용된 궁전이다. 뮌헨 근교 다하우 강제수용소는 나치 독일 시절에 만들어진 최초의 강제수용소이며 이후 이것을 모델로 삼아 아우슈비츠 등 여러 수용소를 만들었다고 한다.   레지덴츠 (Residenz)   레지덴츠 (Residenz) 외관은 독일의 여느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