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로텐부르크

독일 사람들이 가장 아끼는, 그래서 순례여행지처럼 방문하기도 하는 독일판 민속촌이라 할만한 곳이다. 정식 이름은 Rothenburg ob der Tauber, ‘타우버 강변의 로텐부르크’ 인데 독일 말로 burg는 ‘성, 요새’라는 뜻이다. 이름이 뜻하는 것처럼 절벽 위의 요새로부터 시작된 마을이 점차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