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의 도심

<도심의 번화가>

슈테판 성당을 중심으로 케른트너 거리(Karntner Straße)와 그라벤Graben 거리 그리고 미하엘 광장(Michaelerplatz)까지 이어지는 지역은 빈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로 세계 각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모이는 곳이다.

보행자 전용의 케른트너 거리에는 각종 브랜드와 기념품점과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어 언제나 사람들로 붐빈다.

 

해질녘의 노천레스토랑

 

주부의 발길을 붙잡는 생활용품점

 

빈의 기념품점은 온통 모차르트다.

 

케른트너 거리에서 개와 개의 탈을 쓴 사람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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