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지들도 바쁘다 미국/캐나다 여행, 미국/캐나다 자동차여행 미국/캐나다 여행을 생각할 때 우선 떠올리는 것이 현지에 살고 있는 친지다. 미국/캐나다엔 한국 교민들이 워낙 많이 살므로 가까운 일가가 없으면 친구라도 있고, 친구의 친구라도 찾아보면 신세질만한 집 하나쯤은 다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친지에게 신세 지는 것에 대해서는 한번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