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라호야코브(La Jolla Cove), 선셋클리프, 코로나도호텔
샌디에이고의 서쪽으로는 태평양 바다를 끼고 긴 해변이 이어진다.
크고 작은 백사장 해변도 있고 그 사이 사이 경치 좋은 바위절벽도 있고 물개들이 떼지어 노는 곳도 있고, 물새 떼가 점령한 바위섬도 있다.
기후가 따뜻하고 겨울이 없는 지역이어서 해변에는 거의 일년 내내 사람들이 모인다.
라호야코브 (La Jolla Cove)
라호야코브 (La Jolla Cove)
라호야코브 (La Jolla Cove)
바위절벽과 저녁놀이 유명한 ‘선셋클리프’ 지역도 저녁 무렵이면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라호야코브(La Jolla Cove)는 해수욕장도 있고 물개들도 볼 수 있어 인기있는 곳이다.
마릴린 먼로를 비롯해 미국의 유명인사들이 많이 다녀갔다는 것으로 유명한 ’호텔 코로나도‘도 샌디에이고 해변의 명소다.
라호야코브 (La Jolla Cove)
라호야코브는 물개들을 아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라호야코브 (La Jolla Cove)
라호야코브 공원에서는 야외결혼식도 한다.
선셋클리프
선셋클리프
선셋클리프는 저녁 노을 명소로 유명하다.
코로나도 호텔
코로나도 호텔
코로나도 호텔.
1887년에 지어진 목조호텔로 미국에 몇 남지 않은 대형 목조건물이라고 한다.
여러 대통령과 마릴린 먼로를 비롯한 유명인사들이 이곳에 묵은 적이 있으며 1970년에 미국 사적지로 지정되었다.
< 정보 >
- 주차장 좌표
라호야코브 : 32°50’53.5″N 117°16’27.6″W
대형 주차장이 없고 도로변 주차장이나 근처의 유료주차장을 찾아 주차해야 한다.
선셋클리프 : 32°43’07.2″N 117°15’16.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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