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mpire State Building)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mpire State Building)

눈부신 뉴욕야경의 화룡정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뉴욕의 영원한 랜드마크다.

40년 이상 세계 최고층 빌딩의 자리를 지키다가 에 있다가 1972년 세계무역센터에 ‘최고층’의 자리는 내어주었지만

지금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뉴욕의 상징이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mpire State Building)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mpire State Building)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지금도 뉴욕에서 가장 멋진 건물이다.

뉴욕에도 다른 나라에도 이보다 높은 건물은 많지만, 이렇게 멋있는 건물은 아직 없다.

그러나 정작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들어가서는 이 모습을 볼 수 없다.

그리고 그 생각은 무척 갑갑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래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한번 방문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mpire State Building)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전망대에서 보는 뉴욕의 야경.

가운데 보이는 보라색 건물이 록펠러 센터.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의 멋진 모습은 저 건물로 올라가야 볼 수 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mpire State Building)

1층에는 기념품점도 있다.

< 정보 >

운영시간 : 08:00~02:00 (예약 불필요)

정기 휴일 : 없음

입장료 : 12세 이상 $37, 6~12세 $31.

지하철 : 9개의 지하철 노선이 록펠러 센터 주변을 지나가므로 지하철 역이 매우 많다.

지하철 : 1, 2, 3호선 34St역, 4, 6호선 33 St역

지하철 역에서 올라오면 건물 입구까지는 도보 5분 정도.

주의사항 : 입장시간 예약 제도는 없고 선착순 입장이지만 성수기 피크 타임에는 입구에서 전망대까지 두 시간 이상 걸릴 수도 있다.

전망대로 올라가는데 필요한 소요시간은 홈페이지 상단에 실시간 업데이트 되므로 이것을 살펴보고 가는 것도 좋다.

입장권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도 있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포함된 시티패스를 구입해 사용할 수도 있다.

홈페이지 : http://www.esbnyc.com

렌트카 예약

뉴욕 도심은 지하철로 이동하기에 문제가 없지만, 근교까지 제대로 여행하기 위해서는 렌트카가 필수적이다.

여행과지도에서는 세계 1위 허츠렌트카를 1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쉽고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어 추천한다.

여행과지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해외운전이 처음이라 걱정이 된다면?

아무리 해외라도 교통체계는 우리나라랑 크게 다를 게 없고, 특히 요즘은 구글맵 네비 한국어 안내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여렵지 않다.

여행과지도 네이버 카페에서는 여러 렌트카여행 후기를 살펴볼 수 있다.

⏩여행과지도 네이버 카페 바로가기 링크 (클릭)

추가로 여행과지도 유튜브에는 렌트카여행 전문가가 영상으로 설명해주는 여러 영상이 준비되어 있다.

실전 활용도 100%의 꿀팁 영상이니 꼼꼼하게 살펴보길 바란다.

여행과 지도 유튜브 바로가기 (클릭)

(C) 2024. LEE HAD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