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스톱오버로 뉴욕 왕복 항공권을 끊어서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뉴욕을 돌아보는 코스도 뉴욕 여행 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코스다.
캐나다 토론토와 뉴욕 그리고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모두 볼 수 있어 알차다.
나이아가라~뉴욕 사이의 장거리 구간을 비행기로 이동하기 때문에 시간 절약이 된다.
이 일정에서 자동차는 토론토 시내와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녀올 때까지만 필요하다.
토론토 공항에서 픽업하여 토론토는 그리 큰 도시가 아니므로
토론토 시내와 국경 건너 미국쪽 나이아가라까지 보고 다시 토론토 공항에 반납하는
2박 3일 정도의 시간이면 바쁘지 않게 구경할 수 있다.
뉴욕에서는 4~5일의 시간을 낼 수 있으므로 부족하지 않다.
토론토 스톱오버는 갈 때 할 수도 있고 올 때 할 수도 있는데
뉴욕을 먼저 보고 토론토를 가면 토론토가 시시해보일 수 있으므로 토론토 들러서 뉴욕으로 가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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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여행지
<CN 타워>

CN 타워는 토론토의 1순위 명소로 꼽힌다.
<토론토 번화가>

젊은이들의 활기가 넘치는 토론토 번화가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캐나다쪽 호텔에서 보이는 나이아가라 폭포
<타임즈 스퀘어 Times Square>
<뉴욕 야경>

뉴욕에는 야경 명소로 유명한 곳이 많다.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

자유의 여신상은 뉴욕항 입구에 우뚝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