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만 일주일 머무는 사람들도 많다.
세상에서 제일 큰 도시 뉴욕에는 갈 곳 볼 것도 많아서 일주일의 시간도 금방 지나간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뉴욕 일정에 포함시키기도 하지만,
자동차로 왕복하려면 운전하는 시간만 1박 2일 잡아야할 만큼 장거리이므로 쉽지는 않다.
뉴욕~나이아가라 폭포 사이는 약 600km, 쉬지 않고 운전만 한다 해도 6시간 이상 걸린다.
뉴욕~버팔로까지 비행기로 다녀올 수도 있지만
비행기 타러 가고 공항에서 렌트카 픽업해서 폭포까지 가고… 하는 시간을 합치면
차로 가는 것보다 빠르지도 않다.
뉴욕 시내는 지하철이 잘 되어있어서 차는 없어도 된다.
그래도 미국 사람들은 맨해튼 도심을 갈 때도 꿋꿋이 차를 몰고 가지만,
도심의 관광지 여러 곳을 순례하는 여행자가 차를 몰고 뉴욕 관광을 하는 것은 쉽지 않고
주차비도 무척 많이 나온다.
– 추천 여행지
<타임즈 스퀘어 Times Square>

타임즈 스퀘어는 뉴욕 여행의 중심이다.
<탑오브더락 Top of the rock>

탑 오브러 락에서 바라보는 맨해튼 야경은 가히 세계 최고라 할 만 하다.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파리에 루브르 박물관이 있다면 미국에는 메트로 폴리탄 뮤지엄이 있다.
<센트럴파크 Central Park>

빌딩숲에서 더욱 돋보이는 센트럴 파크
<자유의 여신상 Statue of Liberty>

자유의 여신상은 뉴욕항 입구에 우뚝 서 있다.
<자연사박물관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사 박물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팀의 필수코스다.